불과 수천불 오퍼… 거절하고 6년간 싸워서 부부 12만불 보상받음
피해자인 노부부는 자동차를 운행중이었고, 후방 차량이 추돌사고을 일으켰습니다. 노인 부부는 사고로 인한 상해로 인해 의료기관의 치료를 받았으나,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후방 추돌사고가 경미한 사고였고, 후방 차량에 있던 케익도 멀쩡할 정도로 충격이 미미했다며, 부부의 상해는 사고로 인한 상해일 수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불과 수천달러의 보상 오퍼를 했습니다.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보험사의 오퍼를 수용할 수 없었습니다. 노부부 피해자들은 사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