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교차로 사고, 치열한 법적 공방 끝에 25만달러 보상
피해자는 교차로에서 직진중이었고, 상대차량은 반대편 차선에서 좌회전하다 충돌한 사고입니다. 피해자는 주황색 신호에 지나갔는데, 상대차량이 좌회전하면서 충돌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피해자가 빨간색 신호에 멈추지 않고 지나가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를 신호위반 가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초기에 서로의 주장이 상충되면서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수 많은 법정 공방(Deposition/Litigation)을 통한 싸움을 진행했습니다. 결국 5년만에 25만 달러 보상 받는 것으로...